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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경찰관이 있어 행복합니다.

[ 대구 수성구 지산지구대 박성원 경위 ]

주의에 위급한 상황이 생기면 대부분 당황하여 실수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길 것이다.

탈의한 상황에서는 더욱 대처능력이 떨어질 것이다.

이를 극복하는 경찰관 박성원 경위가 있어 사건을 소개한다.

지난 3월 23일 20시경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다.

대구 수성구 지산1동 소재 태성씨티사우나 5층 남탕 내에서 병약한 70대 노인이 목욕 중 넘어져 얼굴이 바닥에 부딪히며 머리에 피를 심하게 흘리면서 있던 것을 발견한다.

탈의 한 일반인들은 어찌할줄을 모르고 당황하고 있을 때 경찰관 업무를 마치고 퇴근한 박성원 경위가 이를 함께 목격한다. 박성원경위는 정확하고 신속하게 대처했다.

일단 맥박을 확인 한 후 의식 있는 것을 확인, 즉시 목욕탕에 직원에게 119구급대 신고 요청후 탕 내의 수건으로 피를 지열시키고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환자에 안정을 취하였고 20분 후 도착한 119구급대원에게 환자를 인계 경북대학병원 응급실로 안전하게 입원처리를 하였다고 한다. 만약 시간을 조금 더 지체 했더라면 출혈로 인한 쇼크사도 생각할 수 있던 위급 상황에 준비된 경찰관의 신속한 처리로 한 노인의 목숨을 구한 것이다.

현장에 있던 김모씨는 당시 당황했지만 이를 잘 해결 한는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지산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송승복회장은 “3년전인 2015년에는 지산2동 현대목욕탕 남탕에서 70세 남 응급조치하여 119구급대 인계한 사실도 있다.”고 전했다.

또한 지산지구대 대장 최병희는 “항상 밝은 모습으로 팀원들을 이끌고 있고 지구대의 맏형으로 근무하는 성실하고 밝은 유능한 경찰관이다.” 라고 한다.

 

 

신소린 기자  sisa@now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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