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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와 닿는 청년일자리정책 수립하라!배지숙 의원 시정질문

피부에 와 닿는 청년일자리정책 수립하라!

- 배지숙 의원 시정질문 -

 

배지숙 의원(대구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은 2017년 7월 12일 제251회 임시회 본회의의 시정질문을 통해 대구시가 지역을 떠나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청년일자리 정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ㅇ배 의원은 “지역 청년들의 수도권 인구유출은 수년째 1위이고 주된 이유는 일자리”라고 주장하며, “대구시가 이 추세를 되돌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대구시 정책들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실효성 있고 청년들에게 체감되는 정책들로 새롭게 변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ㅇ또한 배 의원은 대구시가 주장하는 ‘2016년 기준으로 청년관련 과제에 503억원의 예산을 투입했고, 올해도 1천428억을 투입할 예정이다’와 ‘청년 상시일자리 11,207개, 청년창업 310개로 대구시의 당초목표(10,000개, 창업240개)를 초과 달성했고, 작년에는 일자리정책 최우수상을 받았다’는 것이 대구시 청년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알리는 수치는 아니며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게 만드는 현상에 대한 면죄부도 아님을 말하며 대구시의 적극적인 정책개발과 참여를 촉구했다.

ㅇ또한 배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청년창업시 청년들의 관심도가 떨어지는 ICT 부분에 집중하는 기존정책보다 요식업, 유통업 등 청년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성공할 수 있는 사업에도 지원방안을 모색할 것과, 창업초기에만 정책지원이 집중되어 있는 현행 청년창업기업들의 지원방식을 변화시켜 이들이 자생적으로 생존할 시기까지 일정기간동안 공공부분 입찰과 계약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청년기업들의 기술력과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ㅇ배 의원은 “오늘 시정질문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이 조속히 수립되어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나고, 이로 인해 파생되는 인구감소, 출산률과 같은 악순환의 연결고리가 선순환으로 바뀔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권혁 기자  sisa@now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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