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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의 주도적 역할을 위해 도시공사는 혁신하라..!박상태 시의원,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도시공사의 역할강화 촉구

 

도시재생의 주도적 역할을 위해 도시공사는 혁신하라..!

-박상태 시의원,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도시공사의 역할강화 촉구-

 

○ 대구시의회 박상태 의원(건설교통위원회, 달서구4)은 제251회 임시회 기간 중 시정질문(7.12)을 통해, 도시정책의 패러다임 변화와 국가적 과제로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정책에 효율적·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구도시공사의 대변신을 촉구하고 나섰다.

○ 박 의원은 “지난 고도성장기 외곽지역으로의 확장형 도시개발로 양적·물리적인 성장을 이루었으나, 그 과정에서 구도심과 기성시가지의 노후화와 쇠퇴라는 심각한 도시문제를 야기하게 되었고, 저성장기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제 도시정책은 신개발·대규모 단위보다 도시재생·소규모 단위 정비사업에 중점을 둬야 한다”며, “이러한 변화와 현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에 체계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구도시공사(공공)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하고,

○ “지금까지 대구도시공사는 대규모 신개발 등 고도성장과 개발시대를 뒷받침하는 역할과 사업추진에 무게를 둬왔다”며, “앞으로는 신개발 위주의 역할과 사업에 중점을 둘 것이 아니라, 저성장시대의 도시정책 변화와 정부정책에 발맞추어 지속적이고 견실하게 도시재생 정책을 추진해서 쇠퇴한 대구의 구도심·노후주거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재창조하기 위해 대구도시공사의 역할을 지금까지보다 한층더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또한, 같은 맥락에서 “대구도시공사가 도시재생과 관련한 일련의 과정을 체계적·통합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도시재생과 공공임대주택 공급·관리 등 서민 주거안정 및 주거복지를 연계한 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별도로 설치·위탁 운영되고 있는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주거복지센터’를 맡아 운영함으로써, 도시공사가 도시재생과 주거복지 정책·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허브·견인차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 박 의원은 “도시공사가 도시재생에 대한 역할을 강화하고, 분산되어 있는 도시재생·주거복지 관련 기구(조직)를 통합·일원화하여 운영함으로써 쇠퇴하고 노후된 우리시의 구도심과 주거지를 재창조하여 활력을 회복하고, 시민행복의 도시정책을 추진하는 시정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보다 충실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대적 상황과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도시공사의 역할 변화와 혁신을 강력히 주문했다.

 

황혜민 기자  sisa@now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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