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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 하나로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소품위주’ 화제!

 

2016년 12월 오픈한 ‘소품위주’가 화제다. 악세사리 하나로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독특한 아이템들을 판매하고 있다.

 홍미화 대표는 2011년부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쇼핑몰 창업의 꿈을 키웠다. 무언가를 책임지고 판매한다는 것에 막연한 두려움을 느꼈지만, 지난 12월 카페24창업센터 대구수성점에 입주하고 교육을 들으며 점차 안정화 되었다. “지문인식으로 경비가 잘 되어 있어서 안전하고 든든한 느낌이고, 자유롭게 24시간 사무실을 이용할 수 있어서 입주를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소품위주’는 일상생활에서 필요하고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는 모든 소품을 취급하고 있어 업체명을 ‘소품위주’라고 명했다. 반지부터 시계, 목걸이, 귀걸이, 팔찌등 여성들이 많이 이용하는 악세사리를 취급하고 있다.

 현재 ‘소품위주’의 주력아이템은 ‘데일리 악세사리’이다. “단조로운 일상에 독특한 악세사리 하나로 특별한 하루를 보냈으면 한다”며 “소품위주의 악세사리를 통해 나만의 아름다움을 찾고 기분전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지쳐 있는 직장인 여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하지만 소품 특성상 재구매율이 높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홍미화 대표는 “저렴한 소품 하나를 구매하더라도 사은품, 손편지등 마음을 담아 한분 한분 신경쓰고 있다”며 “흔한 디자인보다는 독특한 디자인, 새로운 디자인을 저렴한 가격에 사입하고, 직접 만들어서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추후 ‘소품위주’는 강아지 용품까지 확장할 계획이라고 한다. “유기견이였던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 강아지 용품 판매를 생각하게 되고 유기견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현재 '소품위주'의 수익의 1%를 유기견 보호센터에 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품위주’ 홍미화 대표는 쇼핑몰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더 늦기 전에 도전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온라인 쇼핑몰 창업 특성상 초기 자본금이 많지 않고 가볍게 시작해볼 수 있다”며 나만의 독특한 아이템을 선정하고 바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황혜민 기자  sisa@now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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