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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음식물쓰레기 제로화 아파트 시범 운영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12월 5일 오전 11시, 구청장실에서 경북 아파트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미화), ㈜우람 (대표이사 홍민수)과 함께 ‘음식물쓰레기 제로화 시범 아파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 북구청은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의 획기적인 감량을 위하여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도입을 통한 ‘음식물쓰레기 제로화 아파트’를 시범 운영하기로 하였다.

 

○ 이에 음식물쓰레기 제로화 시범단지로 선정된 아파트는, 12월 초 입주예정인 칠성동의 ‘대구역 유림노르웨이 숲’으로, 해당 단지에는 ‘중온 미생물 발효’를 통해 음식물쓰레기를 자체 분해하는 1일 99kg 처리용량의 대형 감량기 2대를 설치하여 1년간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 음식물쓰레기 감량기는 기존 공동주택에서 사용하던 무게 계량형 RFID 기기에 수집된 음식물 쓰레기를 자체 발효 처리하는 기능이 추가된 기기로, 음식물 쓰레기를 90% 이상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장비이다. 처리된 음식물쓰레기 잔재물은 퇴비로도 사용할 수 있어 실제로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은 제로가 된다.

 

○ 배광식 구청장은 “환경오염 방지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게 필수적이다.”며, “우리 구에서는 기존의 종량제 방식 이외에도, 다양하고 새로운 아이디어 도입을 통한 음식물쓰레기 발생량 감소 정책 실현에 앞장서겠다.” 라고 말했다.

황혜민 기자  sisa@now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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