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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동모금회, 취약계층의 혹한기를 대비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완료대구시민들의 소중한 성금이 따뜻한 온기가 되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지원

대구공동모금회가 혹한기를 대비하여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겨울나기 전기매트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좌측부터 신상윤 대구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 회장, 박용훈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한운용 대구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 총무관장

[나우경제사회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함인석)는 28일(목) 오후 남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박용훈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신상윤 대구광역시 사회복지관협회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난방용품 전달식을 끝으로 ‘2017년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을 마무리했다.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겨울 최강 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올해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11월부터 2억5천만원의 난방비를 비롯해 5천만원 상당의 전기매트 632대를 대구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지원하며 총 3억원을 전달했다.

박용훈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시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으로 올 한 해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2018년에도 더 많은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대구시민과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재은사회부기자  sisa@now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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