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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제29기 사랑의 토요학교’ 졸업식 가져장애를 넘어 마음으로 소통한 1년의 시간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3일 오전 11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학교장인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최창덕 전석장애인복지스포츠센터 소장, 장애학생, 가족 및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9기 사랑의 토요학교’졸업식을 가진다.

달서구는 1989년부터 1년 단위로 중증장애인들의 사회적응을 돕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사랑의 토요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껏 1,091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장애인과 자원봉사자가 서로 친구가 되어 미술, 음악, 레크리에이션, 체육활동 등 다양한 실내 프로그램과 소풍, 사회재활적응훈련 등 야외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어울려 함께 살아가는 희망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달서구는 올해 제30기 사랑의 토요학교 신입생을 3월 2일까지 모집하고, 입학식은 3월 17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달서구에 거주하는 1~3급 발달장애인으로 20세 이상 성인장애학생 25명, 14~19세까지 청소년 장애학생 15명, 졸업생반 20명, 자원봉사자 30명을 모집하며, 궁금한 사항은 달서구청 어르신장애인과(☎053-667-2564), 전석복지재단(☎053-652-8075), 동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6년 사랑의 토요학교 졸업식

권혁 기자  sisa@now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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