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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훈 수성구청장, 8년간 구정 마무리, 12일 퇴임!!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들과 함께 할 것
 

지난 2010년 7월 민선 5기로 취임한 이진훈 수성구청장이 12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8년간의 구정 운영을 마무리하는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은 주요 기관장 등 초대 인원을 최소화하고 그간의 구정을 돌아보고 8년을 한결같이 묵묵히 헌신해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퇴임식에 앞서 지난 1월부터 23개 전동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었으며, 주요 기관 및 단체 또한 미리 방문하였으며, 7일에는 지난 8년 재임기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봉사자와 기증활동을 하신분에게 감사 인사를 직접 전하기도 했다.

퇴임식 당일에는 수성구청 전 부서를 방문하여 모든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2010년 취임 때 ‘지금 저와 함께하는 수성구민들을 행복하게 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면서 “수성구민들의 행복을 위해 밤낮없이 달려왔는데 돌이켜보니 나 역시 수성구민들과 함께하는 행복 속에서 지내온 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 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24년 동안 대구시청에서 ‘일이 되도록 하는 행정’을 실천하는데 전력을 쏟았으며, 수성구청장으로 재임하면서 ‘삶을 변화시키는 정치’를 더 할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이른 새벽 청소차를 타고 거리 청소를 하면서 만난 분들, 밤늦은 수성못 산책길에서 다정하게 인사를 나눈 분들 한분 한분 얼굴들을 내내 잊지 못할 것 같다.” 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들과 함께 할 것이다.”고 말했다.

권혁 기자  sisa@now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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