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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의 공존’ 낙동강변 생태 탐방로 개통

4일, 화원읍 사문진주막촌에서 화원읍 구라리 달성습지 생태학습관을 연결하는‘낙동강변 생태탐방로’가 개통되었다고 밝혔다.

달성군은 지난해 8월부터 총사업비 100억 원을 들여 폭 3.5m, 길이 1km의 생태탐방로를 개설했다. 탐방로에는 피아노광장, 중앙광장, 사장교 등 특색 있는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도 갖췄다.

이 사업을 통해 탐방객들이 지형적 요건으로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천혜의 자연유산들을 관찰할 수 있게 되었다. 하천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하식애,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희귀식물 모감주나무 군락지 등을 좀 더 가까운 거리에서 살펴보고 산책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총 연장 1km 구간에는 CCTV 4개소를 설치하여 365일 24시간 하천 감시와 생태모니터링이 가능하며, IP방송시스템으로 위급상황 발생 시 안내 및 경고 방송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생태탐방로에 대한 일부 환경단체의 의혹제기와 관련, 지속적인 탐방로 주변 생태계 조사 용역, 관계 전문가 자문의견 등을 반영하여 계속하여 보완할 예정이다.

- 깨어있는 시민의식이 대구의 미래다. -

 

권혁 기자  sisa@now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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