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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제23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산업경제(도시)대상 수상대구 최초 대기업 유치, 물산업 및 지능형 전기자동차 육성 등 대구의 100년 먹거리 창출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10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열린 「제23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한 성과를 인정받아‘산업경제(도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산업경제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달성군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좋은 일자리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7개 산업단지, 1,017 기업체를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대구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의 취득세, 재산세 감경 등 ‘세제혜택’뿐만 아니라 노후화된 달성1차 산업단지 내 수목정비 및 사방시설물 설치, 옥포농공단지 오수관로 정비 등 ‘지속적인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더해 논공 상리 공단진입 도시계획도로, 대구 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구지 고봉리 농공단지 서편도로, 달성 1차 산업단지 후면 진입도로 등 ‘도로망 확대 건설’로 출퇴근시간 상습 교통체증 해소와 물류수송의 획기적인 개선으로 기업하기 좋은 물리적 인프라를 구축했다.

2014년 동유럽을 시작으로 2017년 북미까지 중소기업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무역사절단 파견’을 지원 중이며, 특히 2017년 북미무역사절단은 달성군-중소기업진흥공단-KOTRA의 철저한 사전준비로 상담실적 3,724만 달러, 계약 예상 3,023만 달러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유망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지식재산 창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산·학·관 연대협력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로렌스버클리 국립연구소 공동연구센터 지원사업’에 2018년까지 총 12억 원을 지원했으며, ‘CNC 공작기계 조작원 전문인력 양성사업’ 추진,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및 ‘달성 행복 일자리나눔터’ 운영, ‘테크노폴리스 취업한마당’ 및 ‘달성 기업 채용 박람회’ 개최로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직업능력개발 및 고용촉진으로 지역고용시장의 안정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중점을 둔 다양한 정책도 펼치고 있다. 현풍백년도깨비시장 ‘청년몰’ 조성 사업, 장날음악회 개최 등을 비롯하여, 화원공설시장 및 현풍백년도깨비시장 주차장 조성 및 개선, 논공중앙시장 CCTV 설치, 자동 화재속보설비 및 전기계량기 설치 등 시설 지원으로 시장 살리기에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밖에도 ‘찾아가는 규제개혁 상담실’ 운영, ‘법인용 무인민원발급기’ 및 ‘종합일자리정보시스템’ 설치, ‘산업단지형 공동직장어린이집’ 개소, ‘사회적 기업’ 육성 등 세세한 부분까지 ‘함께 잘 사는 지역경제’를 실현할 방안을 마련·추진 중인 달성군은 ‘사람과 기업이 모이는’, ‘기대고 싶고, 기대하게 하는’ 30만 자족도시를 향해 잰걸음을 내딛고 있다.

한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1996년 제정된 이래 올해 23회째를 맞았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 2차에 걸친 공적서 전문심사, 주민만족도 조사, 교수 등 전문가의 실사 인터뷰 후 최종심사 및 평가를 거쳐 획기적인 성과를 이룬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 깨어있는 시민의식이 대구의 미래다. -

권혁 기자  sisa@now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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