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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 하락 5,800선 ...환율 1,500원 돌파
연합뉴스코스피가 19일 대외 악재 영향으로 3% 넘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4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5.46포인트(3.13%) 내린 5739.57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63.63포인트(2.76%) 내린 5761.40으로 출발했다.투자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홀로 1조102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308억원, 306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21.9원 오른 1,505.0원에 장을 시작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천346억원, 1천72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5천84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3천721억원 매도 우위다.간밤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모두 1% 넘게 내려앉았다.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1.20포인트(1.82%) 내린 1143.51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25.26포인트(2.17%) 내린 1139.12로 출발했다.투자주체별로 보면 개인 홀로 1461억원을 사들이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21억원, 480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구체적으로 에코프로(-2.73%)·에코프로비엠(-3.00%)·레인보우로보틱스(-2.84%)·에이비엘바이오(-3.27%)·코오롱티슈진(-2.88%)·리가켐바이오(-5.73%) 등이 내리고 있고, 알테오젠(0.42%)·삼천당제약(1.40%)·펩트론(1.22%) 등이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