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30주년 맞은 무주반딧불축제…개막 기념 특별 전야제‘축제 30주년·로봇 태권브이 50년’ 특별 행사 김청기 감독 현장서 토크콘…

나우경제기자2026-09-10 18:19:38(admin)
  • 글자크기
  • 프린트

e52f1a26d1bf3d640d57a93646ffea2a_1789031973_2394.jpg
“달려라 달려∼ 로보트야, 날아라 날아∼ 태권브이.”
축제 30주년·로봇 태권브이 50년’ 특별 행사 김청기 감독 현장서 토크콘서트·팬 사인회도 12m 태권브이 품새부터 공연·가상체험까지  어린 시절 극장과 TV 앞에서 태권브이(V)의 활약을 지켜봤던 세대에게 익숙한 노래와 함께 12m 높이의 ‘로봇 태권브이’가 전북 무주반딧불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추억 속 영웅과 태권도가 만나면서 축제장의 새로운 인기 콘텐츠로 떠오르는 모습이다.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가 열리고 있는 행사장 내 글로벌 태권존(태권브이랜드)의 로봇 태권브이가 방문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오는 11일에는 ‘무주반딧불축제 30주년 & 로봇 태권브이 50년’을 기념하는 특별 행사가 마련돼 기대를 모은다.

‘로봇 태권브이의 전설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대표적인 한국 만화영화 ‘로봇 태권브이’를 만든 김청기 감독과 직접 만나는 자리다. 오후 5시부터 핸드 프린팅을 시작으로 토크콘서트와 팬 사인회, 단국대학교 태권도시범단 공연 등이 차례로 진행된다.

축제장에 설치된 태권브이는 박진감 넘치는 음악과 조명에 맞춰 옆차기와 돌려차기, 손날치기 등 다양한 품새 동작을 선보인다. 높이 12m에 이르는 대형 로봇의 움직임과 전문 태권도시범단의 공연이 어우러져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로봇 태권브이의 품새 시범은 11일과 12일 오후 4시, 5시 30분, 7시에 각각 진행된다.또한, 무주반딧불축제의 하이라이트 타임캡슐 퍼포먼스 ‘무주에서 우주로’는 30년간 무주를 찾았던 사람들의 웃음과 감동, 사람들의 노력, 반딧불축제를 만든 참여자들의 시간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돼 큰 감동을 선사했다.

반딧불축제 비전과 희망을 타임캡슐에 담고 드론에 연결해 하늘로 쏘아 올리는 세리머니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무주읍 남대천에서는 별빛다리를 배경으로 음악분수를 비롯해 낙화놀이, 레이저쇼, 불꽃놀이로 이어지는 ‘반디 빛의 향연’이 전야제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 올해는 30주년을 맞아 반딧불축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상설 전시 공간이 마련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축제기간동안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비롯한 반디 캠핑, 반딧불이 동요제 등도 즐길 수 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