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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원/달러 환율, 기준금리 발표 앞두고 하락…1,424원대

나우경제기자2026-02-27 07:36:58(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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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5f0fab49934022b8b8f7caef060cafd_1772145395_346.jpg[출처=연합뉴스]
원·달러 환율이 코스피 지수의 사상 첫 6000선 돌파에 힘입어 1420원대까지 떨어졌다. 장 중에는 1429.9원까지 내리며 한 달 만에 저점을 형성했다.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만큼 원화 수요가 상승했다는 평가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02% 내린 97.626이었다.

외국인은 이날 4천300억원어치 넘게 순매도 중이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올해 두 번째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현재 연 2.50%인 기준금리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시장에서는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한 상황이다.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에 발표한 1.8%보다 0.1∼0.2%포인트(p) 높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7.65포인트(0.63%) 오른 49,482.15에 거래를 마감했다.

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56.06포인트(0.81%) 상승한 6,946.13, 나스닥종합지수는 288.40포인트(1.26%) 뛴 23,152.08에 장을 마치는 등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강세를 보였다.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기준 4분기(작년 11월∼올해 1월)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73% 늘어난 681억3천만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엔/달러 환율은 0.35% 오른 156.15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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