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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코스피, 장중 한때 반등 성공…외인·기관 매수세

나우경제기자2026-10-19 10:38:50(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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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6.37포인트(2.76%) 내린 5511.68포인트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프리마켓에서 6% 넘게 급락했던 삼성전자는 오전 10시 13분 기준 0.23% 상승 전환했다. 삼성전자와 같이 프리마켓에서 6% 넘게 떨어졌던 SK하이닉스도 같은 시간 2.04% 내린 가격에서 손바뀜되고 미국 기술주가 동반 급락하면서 코스피 본장도 위축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순매수가 방어 장치로 등장했다. 오전 9시 40분 기준 개인들은 4553억 원 어치를 팔아치운 반면,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473억, 3225억 원을 사들이며 분전했다. 특히 외국인들은 삼성전자우, 롯데손해보험, 삼성전자 등을 집중적으로 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과 기관 순매수에도 AI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는 여전한 상황이라 당분간 변동성이 심화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경우 장중 상승 전환을 시도했지만 개인들의 매도세에 눌려 줄곧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관들도 SK스퀘어 등 반도체 대형주는 계속해서 팔아치우는 등 하방 압력은 여전한 상황으로 풀이된다. 급락 출발했던 삼성전자도 1.16% 오른 2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2% 가까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문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으면서 투자 심리는 여전히 약한 모습이지만, 최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도 일부 유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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