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피니언

의사들이 아침마다 무조건 지킨다는 3가지 습관

나우경제기자2026-06-21 08:59:32(admin)
  • 글자크기
  • 프린트

ccb23f1cd19f8b5e522757e5e0f6e7df_1781999966_4992.png
잠을 자는 동안 몸은 오랫동안 같은 자세를 유지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근육과 관절 주변 조직 움직임이 줄어들고 혈액순환도 상대적으로 느려질 수 있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면 허리가 뻣뻣하거나 다리가 무겁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최근 재활 운동과 건강 관리 분야에서는 "잠에서 깨자마자 하는 가벼운 움직임"이 몸 균형과 유연성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 자주 나온다. 특히 노년층이나 오래 앉아 있는 직장인일수록 아침 움직임의 중요성이 커진다고 알려져 있다.

첫 번째 동작은 무릎을 세운 상태에서 골반을 천천히 들어 올리고 5~10초 유지하는 브릿지 운동 형태다. 이 동작은 엉덩이 근육인 대둔근과 허리 주변 코어 근육을 동시에 활성화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골반과 척추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근육들이 자극되면서 자세 균형 유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 나온다. 아침에 이 근육들을 깨워주면 허리 뻐근함 완화와 하체 안정성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분석도 있다.다리를 펴며 발뒤꿈치를 미는 동작은 하체 유연성과 균형감각에 좋다

두 번째 동작은 무릎을 구부렸다가 다리를 천천히 펴면서 발뒤꿈치를 바깥 방향으로 밀어주는 스트레칭이다.  햄스트링과 종아리, 발목 주변 근육이 함께 늘어나게 된다.

특히 아침에는 하체 근육이 굳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움직임이 유연성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발뒤꿈치를 밀어내는 동작은 발목 관절 움직임을 활성화시키고 균형 감각 유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발가락을 반복해서 오므렸다 펴는 동작은 단순해 보이지만 발바닥 작은 근육들을 자극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발바닥 근육은 몸 균형과 보행 안정성 유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발 근육 기능이 떨어지면 균형감각과 민첩성이 감소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설명이 나온다. 실제 재활 분야에서는 발가락 움직임 운동이 낙상 예방 훈련에도 활용되는 경우가 있다. 또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전문가들은 아침 스트레칭의 핵심을 “몸 전체를 갑자기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작은 안정화 근육을 천천히 깨우는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골반과 발목, 발바닥 근육은 몸 균형 유지에 핵심 역할을 하는데 평소 잘 사용하지 않으면 기능이 빠르게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아침에 짧게라도 이런 동작을 반복하면 근육 협응력과 자세 안정성 유지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