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해, 7개월 만에 60%대를 회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9~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0.3%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 대비 2.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또 부정 평가는 35.0%로 2.1% 포인트 하락했고, ‘잘 모른다’는 응답은 4.7%였다.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50.5%로 전주 대비 2.4% 포인트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은 31.9%로 0.5% 포인트 하락했다. 양당 격차는 18.6% 포인트로 더 벌어졌다.
리얼미터는 정부의 민생 대응 정책 효과가 여당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졌고,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반사이익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 포인트다.
나우경제기자[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add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