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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 대통령 "국민 목숨 살리는 정부 최선"…부처님오신날 3대 종단 방문

나우경제기자2026-05-25 08:23:49(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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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e4a3ee12d6fc63ec5340c7e36cc982_1779665022_618.jpg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부처님오신날인 24일 조계종·천태종·태고종 사찰을 잇달아 방문하며 국민 화합과 안녕을 기원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현직 대통령이 부처님오신날 불교 3대 종단 사찰을 모두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통령 부부가 함께 법요식에 참석하고 사찰 방문 일정을 소화한 것도 첫 사례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조계종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국태민안과 국민 화합을 기원하며 헌등하고, 주요 불교계·정관계 인사들과 함께 

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원융회통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하나 된 힘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후 천태종 소속 서울 관문사를 찾아 대웅전 부처님 전에 헌화하고, 총무원장 덕수스님 등 종단 관계자들과 환담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점심 공양을 함께하며 자비와 나눔, 생명의 가치를 실천해 온 불교계의 역할에 감사 뜻을 전했다.

오후에는 경기 양주 청련사에서 열린 태고종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과 함께 헌등했고, 김 여사는 차를 불전에 올렸다.

태고종 법요식 축사에서 이 대통령은 "서로 다른 생각을 하나로 화합하는 화쟁, 너와 내가 둘이 아니라는 자타불이의 가르침은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지혜"라며 통합과 공존의 가치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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