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외국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전날 폭락한 삼성전자도 3%대 상승을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5.58포인트(1.92%) 오른 6147.25를 나타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324억원, 7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12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대체로 강세다. 삼성전자(3.66%), SK하이닉스(2.98%), SK스퀘어(2.33%), LG에너지솔루션(1.91%) 등이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1포인트(0.20%) 상승한 838.74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167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32억원, 23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알테오젠(0.89%), 에코프로(2.70%), 에코프로비엠(0.27%) 등이 오르고 주성엔지니어링(-4.01%), 원익IPS(-1.38%), 리노공업(-2.76%) 등이 하락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0.45포인트(0.35%) 내린 5만1670.1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02% 하락한 7805.45, 나스닥종합지수는 0.15% 떨어진 2만7204.38에 마감했다.
나우경제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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