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 해협[연합뉴스 자료사진]
CNN은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에 기뢰를 설치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여전히 소형 함정과 기뢰부설함의 80~90% 이상을 보유 중”이라며 “해상에 수백 개의 기뢰를 설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CBS 뉴스도 미 당국자들을 인용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하려는 움직임이 미 정보 자산에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이란이 기뢰를 2~3개씩 운반할 수 있는 소형 선박들을 사용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란의 기뢰 보유량은 2000~6000개로 추정되며, 대부분 자체 생산했거나 중국·러시아에서 들여온 것이라고 CBS는 설명했다.
나우경제기자[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add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