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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고채 금리, 유가 하락에 급락…3년물 연 3.283%

나우경제기자2026-03-11 09:39:41(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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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급등으로 폭등했던 국고채 금리가 10일 대부분 급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3.7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283%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629%로 11.0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14.4bp 하락, 1.3bp 상승으로 연 3.508%, 연 3.161%에 20년물은 연 3.633%로 7.8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9.2bp, 8.3bp 하락해 연 3.507%, 연 3.398%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3년 국채 선물을 1만464계약, 10년 국채 선물을 6천918계약 순매도했다.

전날 국제유가가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여겨진 배럴당 100달러까지 돌파하며 급등하자 국고채 금리는 1∼5년 만기의 중·단기물 중심으로 연중 최고점을 경신했다.

그러나 이날에는 국제유가가 주요국들의 유가 안정책 논의 등으로 80달러대로 하락하면서 국고채 금리도 .증권가에서는 이날 개장에 앞서 채권시장이 한은의 국고채 단순매입으로 다소 안정을 찾을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전날 국제유가가 심리적 저항선인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치솟자, 재정당국이 장중 구두개입에 나선 데 이어 한은도 장 마감 직후 3조원 규모의 단순매입 시행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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