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가한 5개 정예팀 중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 컨소시엄이 1차 단계평가 결과에서 탈락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모델 성능과 독자성을 중점으로 평가했고, 네이버클라우드는 독자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프로젝트가 모든 참여기업이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할 기회를 주는 데 목적이 있었던 만큼, 최초 프로젝트에 공모한 컨소시엄과 이번 1차 평가 이후 정예팀에 포함되지 않은 컨소시엄(네이버클라우드, NC AI 컨소시엄), 그 외 역량 있는 기업 등 모두에게 기회를 열어 1개 정예팀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추가 모집된 1개 정예팀 및 1차 평가에서 생존한 LG AI연구원,SK 텔레콤, 업스테이지 등은 정부의 그래픽처리장치(GPU) 및 데이터 지원을 바탕으로 경쟁을 이어간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 6개월 단위 평가를 통해 한 팀씩 줄여 2027년 상반기 최종 두 팀만을 남길 예정이다. 오는 12월로 예정된 최종 평가에서 선발된 두 팀이 국가대표 AI인 'K-AI'라는 이름을 쓸 수 있게 된다.
나우경제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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