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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과반 득표' 정원오 확정

나우경제기자2026-04-12 09:45:16(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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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확정됐다.

민주당 중앙당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본경선 개표 결과를 공개했다.

민주당은 지난 7~9일 전현희·박주민·정원오(기호순) 후보에 대한 본경선을 치른 결과 정 후보가 과반 득표로 결선 없이 최종 후보로 직행했다. 당규에 따라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본경선 투표는 국민참여경선(권리당원투표 50%·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정 후보는 정원오 후보는 3선 성동구청장을 지냈다. 또 이른바 '명픽' 후보로도 잘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자신의 SNS를 통해 당시 정 구청장의 구정 만족도가 92.9%에 달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일을 잘하기는 잘하나 보다"고 칭찬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정 후보가 유력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급부상했다.

정원오 후보는 자신의 SNS에서 "저를 선택해 주신 것은 6월3일 하나 된 민주당으로 서울에서 반드시 승리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저는 그 뜻의 무게를 무겁게 받아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우리는 하나다. 원팀은 더불어 나아갈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함께하는 민주당의 전통과 정신으로 더 나은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승리를 향한 강한 열망과 선택을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오세훈 10년의 무능을 심판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서울에서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민주당의 유능함을 서울에서 증명하겠다"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서울, 성과로 답하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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